CJ올리브네트웍스,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 활동

입력 2025-06-26 08:49
CJ올리브네트웍스,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 활동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26일 행복나눔재단, 용산소방서와 함께 정보기술(IT) 기반의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과 함께하는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활동은 휠체어 이용 가능 경로,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지역 내 편의시설 데이터를 수집해 장애인 이동 편의 지도 앱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분당 사옥 및 송도 데이터센터 등 인근 지역을 방문해 실태 조사를 수행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가공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용산소방서와는 '보이는 소화기' 정기 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IT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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