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 췌장암약 임상서 병용요법 안전성 확인

입력 2025-05-30 09:51
프레스티지바이오, 췌장암약 임상서 병용요법 안전성 확인

미국임상종양학회서 발표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병용요법 관련 임상 1/2a상에서 내약성 등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PBP1510과 세포독성항암제 '젬시타빈'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임상 결과 용량 제한 독성(DLT) 및 중대한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병용요법 내약성이 확보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PBP1510은 췌장암 환자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췌관선암 과발현 인자(PAUF)를 중화하는 치료제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해당 내용을 다음 달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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