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CD금리&초단기채권, '머니마켓 ETF'로 명칭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0일을 기해 자사의 'ACE CD금리&초단기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작년 출시한 파킹형(여유자금 보관용)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초단기채권에서 나오는 금리를 일할 계산해 복리로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회사 측은 이번 명칭 변경이 해당 ETF의 투자 전략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이 단기 금융 상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성과 유동성을 살리는 머니마켓펀드(MMF)와 운용전략이 비슷한 만큼 '머니마켓'이라는 표현을 살리는 것이 더 직관적이라는 설명이다.
포트폴리오 운용은 기존과 동일해 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을 70%와 20%씩 담고 현금성 자산은 10% 수준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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