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자회사 합병…'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출범

입력 2025-05-22 10:13
알테오젠 자회사 합병…'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출범

알테오젠헬스케어·알토스바이오로직스 통합

"영업·임상·신약 개발 전문성 결합"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알테오젠[196170]은 자회사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법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로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 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간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알테오젠헬스케어는 성장호르몬 및 유착방지제 '프로테스칼',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테르가제'의 영업,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알토스바이로직스는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글로벌 임상3상 진행을 주도했고 현재 국내 및 유럽 판매 허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출신 대표가 각 사업부를 총괄하는 구조다.

알테오젠은 "합병법인은 양사의 시너지를 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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