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MOU…지역상권 지원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035720]는 17일 소상공인진흥공단,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프로젝트 단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발송 지원금 등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개별 시장이나 특정 상권 단위 지원을 올해부터는 시·군 등 지역 단위로 확대한다.
권대열 ESG위원장은 "지역 단위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상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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