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WTI원유 선물 추종 ETN 3종 신규 상장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3종을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 B',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B' 3종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WTI 선물 가격으로 산출되는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정방향 1·2배, 역방향 2배로 각각 추종한다.
다음 달 7일까지 거래 가능한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과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이들 상품은 원/달러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된 환 노출 상품이며 ETN 운용보수(제비용)는 연 0.60∼0.75%다.
만기일은 2030년 4월 29일로, 같은 해 4월 25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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