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파리 OECD 회의서 골목상권 디지털 상생 사례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035720]는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 회의에서 소상공인 상생 사례 '프로젝트 단골'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젝트 단골은 카카오가 꾸준히 진행 중인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이다.
김은화 상생사업 리더는 회의에서 "지금까지 212개 전통시장과 15개 지역 상권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시장들은 각각 1만 명 이상의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며 그간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유통학회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프로젝트 참여 전통시장은 3년 평균 매출이 미참여 시장 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울 북촌 계동길 상인회 김용조 회장도 참석해 현장 경험을 전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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