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입력 2025-03-12 09:26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국민이 즐겨 먹는 냉이, 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거 대상은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냉이, 달래, 쑥, 돌나물, 취나물, 두릅 등 농산물이 수거된다.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한 뒤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계절에 따라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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