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VIP 자산관리 강화…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MOU

입력 2025-03-05 09:58
현대차증권 VIP 자산관리 강화…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MOU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차증권[001500]은 VIP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미국 부동산 플랫폼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8일 미국 부동산·종합설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코리니는 2017년 설립돼 뉴욕, 뉴저지, 보스톤, LA, 하와이 등 미국 메이저 16개 주요 도시에서 부동산 매매, 임대 관리, 매각 등 미국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액자산가(HMWI) 고객을 포함한 VIP 고객에게 맞춤 미국 부동산 선정 컨설팅과 현지 대출은행 연결, 변호사 선임, 임대서비스 관리 및 매각 중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은 "국내 부동산 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 투자, 해외 법인 설립 등 투자처 다변화에 대한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의 니즈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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