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산업 혁신벨트 사업지구에 경남 하동군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업 혁신벨트' 사업지구로 경남 하동군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산업 혁신벨트는 생산과 제조, 유통 등 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지역당 사업비는 40억원이고 이중 국비 지원이 16억원이다.
하동군은 10개 기업과 함께 공동 가공시설과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 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 신제품 공동 개발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전문 자문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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