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정기총회 개최…우수협동조합 네 곳 포상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정책성과에 대한 보고와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 유공자 및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는 서울특별시기계공업, 문정동로데오상점가진흥사업, 광주광역시수퍼마켓, 대전세종충청레미콘공업 등 네 개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유공자로는 임주혁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전무, 유병국 서울콩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 전무, 전홍배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차장이 선정됐다.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는 노동인력위원회와 섬유산업위원회가 뽑혔다.
심의안건으로는 작년 사업보고·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 7개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작년 한 해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었다"며 "올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주52시간제 개선, 협동조합의 협의요청권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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