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WC서 '상생협력관' 운영…벤처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KT[030200]가 다음 달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서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KT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사이버텔브릿지, 코아소프트, 셀렉트스타, 파이온코퍼레이션,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일만백만, 임팩티브AI, 진인프라, 에이아이오투오의 10곳이다.
KT는 이들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벤처캐피털(VC) 초청 투자 상담회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항공과 현지 숙박 등 출장 비용도 지원한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국가 경제의 주역으로 KT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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