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에 "실종자 수색에 최선"

입력 2025-02-25 10:47
수정 2025-02-25 11:02
崔대행,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에 "실종자 수색에 최선"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충남 천안의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에 이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최 대행은 "현장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작업자 수 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0시 15분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YNAPHOTO path='AKR20250225071800002_02_i.gif' id='AKR20250225071800002_0201' title='충남 천안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모습' caption='[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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