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 100명으로 확대…세무·부동산 강화

입력 2025-02-25 10:01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 100명으로 확대…세무·부동산 강화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가를 위한 전문가 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인원을 확충, 초고액자산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전략, 상품,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자산배분, IB 등 각 분야별 최고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의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니즈에 맞춘 '원팀'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개월여 간의 활동을 통해 파악한 고객 니즈를 분석해 세무, 부동산, 글로벌 자산배분, 상품 전문가들을 집중적으로 확충했다.

가업승계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오피스지원팀 전문가들도 합류했다.

이번 인원 확대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업계 최대 규모인 100명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이번 인원 확대에 대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초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화된 전문가 조직과 효율적인 서비스 체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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