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건설업계 대상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입력 2025-02-24 16:15
대한건설협회, 건설업계 대상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대한건설협회는 24일 서울 강남구 협회 건물에서 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외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의 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올해 도로, 산업단지, 철도, 신공항 등 47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발주하고, 상반기에 SOC 예산의 약 70%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주택 25만2천호 공급을 포함해 올해 총 58조2천억원을 투입해 건설 경기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별도로 4개 공공기관은 올해 총 34조6천725억원 규모의 사업을 새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6조3천979억원, 한국수자원공사 2조3천6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 19조1천239억원 등이다.

협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조달청, 서울시 등 다른 공공기관의 발주 계획까지 수록한 '2025년 공공시장 발주계획'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했다.

발주 계획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www.cak.or.kr)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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