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유통협회 정기총회…올해 주유소 규제 완화 등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정책사업으로는 ▲ 주유소 규제 완화 및 사업다각화 지원 ▲ 알뜰주유소 정책 개선 ▲ 카드수수료 인하 ▲ 석유 유통시장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유소 부지의 허용 용도 제한 완화, 복합주유소 전환 및 주유소 전·폐업 지원, 알뜰주유소 편중 지원 중단과 저가 경쟁 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카드 수수료 제도 개선을 위한 현금 결제 우대 허용 및 세제 혜택 부여, 가짜 석유 판매자 등 불법 사업자 처벌 강화 등의 입법 추진에 나선다.
김정훈 회장은 "올해는 업계가 직면한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끌어내고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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