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 개최
시상식 8년 만…11년 만에 장관 수여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20년 차를 맞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8년 만에 시상식을 열었으며, 11년 만에 장관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과별 대표자가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100선 수상자들은 과제 선정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운영한 제도 장단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올해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일궈낸 선도적 연구성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며 "이러한 연구성과가 창출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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