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계열사 엑스플러스 주식 50억원에 추가취득"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317770]는 핸드폰 악세사리 제조·판매업 계열사 엑스플러스의 주식 910만7천468주를 약 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엑스페릭스의 엑스플러스 지분율은 36.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안정화(유상증자 참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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