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1백억원 유상증자…공갑상씨 등에 3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양금속[009190]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천476원에 신주 677만5천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공갑상(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338만7천533주), 피에이치2호조합(338만7천533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증자의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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