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10억 유증…투자조합 등에 3자 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373200]는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540원에 신주 185만1천85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레이찰스 투자조합(148만1천481주), 정준태(37만370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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