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4-09-10 17:32
서울리거,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서울리거[043710]는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670원에 신주 1천492만5천37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세심(회사의 최대주주, 597만149주), 제이든앤컴퍼니(유)(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447만7천611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신규사업 투자자금 및 관련 운전자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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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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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세심 │ 회사의 최대주주│ 5,97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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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앤컴퍼니(유)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477,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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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런처스 │ - │ 4,477,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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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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