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AI 활용 능력' 자격시험 시행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주요 분야별 자격시험인 'AI 활용 능력'의 개발을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시험 운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AI가 전 산업에 걸쳐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활용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고 작년부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역량 검증용 자격시험을 개발해왔다고 설명했다.
첫 시험은 'AI 상식' 과목이 치러지며 이밖에 생성형 AI 입력 방식에 관한 전문가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분야, AI 프로그래밍 분야, AI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기획 분야로 과목이 구성된다.
한편, 협회는 오는 11월부터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개발 전문가' 자격시험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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