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성수동 매장에 '2024 겨울 컬렉션' 선봬

입력 2024-08-09 10:45
디올, 성수동 매장에 '2024 겨울 컬렉션' 선봬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프랑스 고급 브랜드 디올(DIOR)은 서울 성수동 매장인 디올 성수에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매장은 크리에이터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이번 겨울 컬렉션과 어울리도록 대나무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매장에서는 옷과 신발, 액세서리와 함께 이번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미스 디올'(Miss Dior)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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