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뿌리산업위서 기술·기능인력 수급난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여의도 본원에서 올해 첫 뿌리산업위원회를 열고 뿌리기업 업계 기술과 기능인력 수급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위원회에서 생산가능 인구 감소, 노령화 등으로 인력 부족이 심해지고 있지만 관련 지원 예산은 축소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공정 고도화 및 숙련 가능 외국인력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 원가에서 전기료 비중이 높은 뿌리기업들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에 전기료를 조속히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동현 뿌리산업위원장은 "뿌리기업의 덜 쓰고 덜 내는 에너지 구조로의 전환 및 전력비 부담 완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한전의 노후시설 고효율 기기 교체 지원 사업과 같이 뿌리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에 대해 한전뿐만 아니라 가스, 발전사 등 다양한 에너지 공급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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