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홍콩H지수 ELS 투자 손실 은행별 기본배상비율

입력 2024-05-14 11:08
[그래픽] 홍콩H지수 ELS 투자 손실 은행별 기본배상비율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금융감독원은 전날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개최하고 국민·신한·농협·하나·SC제일 등 5개 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투자손실 기본배상비율을 20~30%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