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 직구 제품 유해성분 검출 비율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관세청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252건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5%에 해당하는 38건에서 카드뮴 등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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