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온 전자상거래 물품 건수는 8천881만5천건으로 전년(5천215만4천건)보다 70.3% 늘었다.
지난해 전체 통관된 전자상거래 물품은 1억3천144만3천건으로 36.7% 늘었다. 전체 해외직구가 늘어나는 규모보다 중국발 직구 규모가 더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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