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최대 수입국 변화

입력 2024-02-08 16:48
[그래픽] 미국 최대 수입국 변화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지난해 미국의 최대 수입국이 중국에서 멕시코로 바뀌었다.

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멕시코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전년보다 208억달러 늘어난 4천756억달러를 기록, 멕시코가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1위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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