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5대 은행 ELS 수수료이익·홍콩H지수 ELS 손실 규모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2021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수수료를 통해 6천815억7천만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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