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점보도시락면 70만개 팔고, 2탄 '공간춘' 출시

입력 2023-10-31 08:58
GS25 점보도시락면 70만개 팔고, 2탄 '공간춘' 출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GS25는 라면 8개를 한꺼번에 끓이는 '점보도시락면'이 빅히트를 치자 점보시리즈 2탄으로 '공간춘쟁반짬짜면'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지난 5월 말 출시한 점보도시락면이 70만개가 팔리면서 매출이 60억원을 넘어 라면 중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GS25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나오는 공간춘쟁반짬짜면은 군마트(PX)의 인기 레시피로 알려진 공화춘짜장과 간짬뽕을 결합한 짬짜면이다.

가로 34cm, 세로 28cm, 높이 9cm의 초대형 컵라면 용기 안에 일반 1인분 라면 8개와 공화춘짜장 소스 1개, 간짬뽕 소스 1개, 플레이크 1개, 매운 소스 1개가 들어있다.

최근 매운맛 라면 트렌드에 따라 개인별 기호에 맞춰 사용될 수 있도록 매운 소스가 별도로 들어있다.

필요한 끓는 물의 양은 2.2 리터(ℓ)이며, 취향에 따라 공화춘짜장과 간짬뽕을 반반씩 따로 조리해 나눠 먹거나 섞어 먹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매주 목요일 GS25 편의점당 최대 4개씩 입고될 예정이다. 가격은 1만2천원대이다.

GS25 관계자는 "'컵라면은 1인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상반기에 점보도시락면을 출시했는데, 먹방 트렌드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애초 이벤트성으로 점보도시락면을 5만개만 한정 판매하려다 품절 대란이 나는 것을 보고, 상시 운영상품으로 바꾸고 이번에 2탄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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