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국 기술 러에 이전한 150개 외국기업·개인 곧 제재"
WSJ 첫 보도…로이터 "튀르키예 회사 5곳과 개인 1명 포함"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자국 기술을 러시아로 이전한 외국 기업과 개인에 대해 14일(현지시간) 중으로 대대적인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이날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기술을 러시아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150개 외국 기업 및 개인에 대해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에 튀르키예 회사 5곳과 국민 1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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