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행 비자 발급 절차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3년여 만에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인이 중국 여행비자를 발급받는 절차도 다소 간소화될 전망이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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