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스포츠 브랜드 선언 50주년 글로벌 캠페인

입력 2023-08-08 09:48
휠라, 스포츠 브랜드 선언 50주년 글로벌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휠라코리아는 휠라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선언 5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1911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비엘라에서 탄생한 휠라는 1973년 상징 로고인 '에프-박스(F-BOX)'를 창안하고 대중에게 익숙한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영상에는 휠라 글로벌 앰버서더인 비욘 보그(테니스·스웨덴), 그랜트 힐(농구·미국), 조반니 솔디니(요트·이탈리아), 라인홀트 메스너(산악·이탈리아), 쉬자너 스휠팅(빙상·네덜란드)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인터뷰 형식으로 그동안 걸어온 길, 성공 방식 등을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항해사 조반니 솔디니가 요트계에서 '꿈의 대회'로 꼽히는 '어라운드 얼론'(Around Alone) 레이스 도중 조난한 경쟁자 이사벨 오티시에를 구조한 일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14좌를 정복한 라인홀트 메스너의 성공 이면의 숨은 노력 등도 담겼다.

휠라코리아는 연말까지 캠페인 영상을 토대로 디지털에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영상이 공개된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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