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자체 채무조정으로 2개월간 300억원 상환 유예

입력 2023-08-04 14:22
SBI저축은행, 자체 채무조정으로 2개월간 300억원 상환 유예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BI저축은행이 자체 채무조정으로 2개월 동안 30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유예했다고 4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6월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도입해 차주 1천285명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상환 유예를 실시했다.

대상별로 분류하면 개인 1천255명(290억5천400만원), 자영업자 30명(10억5천350만원)이다.

정경호 SBI저축은행 리테일지원실장은 "앞으로도 대상·지원 금액을 확대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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