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기업 평균 연봉은 5천755만원…2.2% 증가

입력 2023-08-02 09:59
일본 상장기업 평균 연봉은 5천755만원…2.2% 증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상장사의 평균 연봉이 638만엔(약 5천75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산케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기업정보 제공업체 제국데이터뱅크가 상장사 약 3천800곳의 2022년도 결산기(2022년 4월∼2023년 3월)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급여액은 638만엔으로 전년도보다 2.2% 늘었다.



평균 급여액이 증가한 업체는 전체의 68.9%였으며 4곳 중 1곳은 30만엔 이상 늘었다.

조사 대상 중 평균 연봉이 1천만엔 이상인 기업은 134곳이었다.

제국데이터뱅크는 "물가 상승과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 상장사의 평균 급여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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