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케미칼, 아스트라제네카 공급 계약 체결에 7%대 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SK케미칼[285130] 주가가 21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7% 넘게 상승했다.
이날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7.86% 오른 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8만2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케미칼은 전날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복합제 '시다프비아'의 위탁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하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시다프비아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다프비아는 두 회사가 2020년 당뇨병 복합제 공동개발 협약을 맺은 후 개발한 복합제로,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18세 이상 성인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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