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양자컴퓨팅 창업기업 육성"…중기부 협업사업 참여 모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IBM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 기업에 선정되면 중기부에서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고, IBM에서는 교육·컨설팅·판로 개척·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 기업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유망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우리 창업기업이 다가오는 양자 기술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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