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소상공인 지역 방송광고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소상공인 업체 70곳을 선정해 지역 방송광고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90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지역의 광고 전문가가 방송광고 기획, 제작, 송출, 효과분석 등 마케팅 전반에 걸쳐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침체 속에서도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7.9% 성장했고 근로자 고용도 14.2% 늘어났다고 코바코는 설명했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 결과는 7월 말에 개별 공지한다.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사업자와 백년가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창업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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