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워크숍서 최저임금 동결 촉구…21일 국회 앞 결의대회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13∼14일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2023년도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전국지역연합회 워크숍'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소공연은 워크숍에서 '2024년도 최저임금 동결 및 구분 적용 시행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공연은 이번 워크숍에서 네이버와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소공연은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의 도움을 받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온라인 사업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 등의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사업자용 무료 플랫폼인 '스마트플레이스'에 대한 소상공인 정보 등록을 돕고, 소상공인 홍보에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복합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소상공인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소공연은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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