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국가신용등급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매기면서, 연방정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과 관련해 향후 등급 하향이 가능한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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