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OECD 워크숍에서 합성생물학 정책 공유

입력 2023-05-10 12:00
과기정통부, OECD 워크숍에서 합성생물학 정책 공유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작업반(BNCT) 주관 합성생물학 워크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OECD '신흥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망기술의 사회·경제·과학적 영향을 분석하고 사례를 공유해 혁신 원칙을 세우고 정책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박범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책대학원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합성생물학 기술의 역할과 생물안보, 안전성, 사회적 수용성, 국제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 BNCT 부의장으로 미국 국무부 소속인 캐슬린 스티븐스가 미국의 바이오제조 행정명령에 대해 발표하는 등 각국의 정책 공유가 이어졌다.

과기정통부에서는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이 한국이 추진 중인 합성생물학 육성 정책을 소개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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