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33인에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까르띠에는 올해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33명 중 한명으로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는 여성 창업가에게 사업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올해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는 9개 지역별 어워드와 2개 주제별 어워드로 이뤄진 11개 어워드로 수상자 33명을 선발했다.
문 대표는 동아시아 지역 수상자 3명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포티파이는 온라인 멘털 케어 기업으로 'MINDLiNG'이라는 인공지능 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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