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여행"…관광공사, 온라인 특집관·구독서비스 개시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설 연휴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특집관과 개인 맞춤형 여행구독 서비스 '가볼래-터' 1월호를 19일부터 연다고 18일 밝혔다.
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마련된 온라인 특집관은 전국의 소원 명소, 계묘년 핫플, 디저트 맛집, 온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볼래-터 1월호 주제는 '겨울 정면돌파형 vs 겨울 추위회피형'이다. 새해를 맞이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을 밸런스 게임 형태로 제시하고 여행 타입별 여행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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