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1천200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 2022-12-22 16:51
수정 2022-12-22 17:25
삼아알미늄, 1천200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삼아알미늄[006110]은 시설자금 등 약 1천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3만1천50원에 보통주 신주 371만1천916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LG에너지솔루션(150만주), 도요타 츠쇼 코퍼레이션(TOYOTA TSUSHO CORPORATION·150만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시설투자 및 회사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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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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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LG에너지솔루션 │ 관계없음 │ 1,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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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TSUSHO CORPORAT│ 관계없음 │ 1,500,000 │

│ 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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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엘 이에스지 미│ 관계없음 │ 711,916 │

│ 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 ││

│ 사모투자합자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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