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첫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엔진 검증용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일이 기술적 문제로 하루 더 미뤄졌다.
지난 18일 비 예보로 한 차례 연기한 데 이어 두 번째 발사 일정 변경이다.
당초 한빛-TLV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간 20일 오전 6시(한국시간 20일 오후 6시)께 발사될 예정이었다.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측과 협의한 한빛-TLV의 발사 예비기간은 21일까지로 아직 하루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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