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관광사업 '으뜸촌'에 연천 푸르내마을 등 23곳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관광사업체 등급 심사 결과 체험·음식·숙박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23곳을 '으뜸촌'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경기 연천군 푸르내마을과 경북 의성군 만경촌마을, 제주 서귀포시 가시리마을 등이다.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포털 '웰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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