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제품 2종 수출 제조허가 획득"

입력 2022-12-08 10:29
수젠텍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제품 2종 수출 제조허가 획득"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진단기기 전문기업 수젠텍[25384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진단제품에 대해 체외진단의료기기 3등급 수출용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나의 스트립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 B 바이러스 등 3종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SGTi-flex COVID-19 & Flu A/B Ag'와 'SGTi-flexM COVID-19 & Flu A/B Ag' 2종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독감을 구별해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며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와 독감의 단독 또는 동시 감염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제조 허가를 통해 제품이 필요한 국가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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