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상품 배송 포장지 종이폴리백으로 교체

입력 2022-12-01 09:53
SK스토아, 상품 배송 포장지 종이폴리백으로 교체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K스토아는 의류 상품 포장에 사용되던 비닐폴리백을 종이 형태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헬렌카렌', '인디코드' 등 SK스토아의 패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중심으로 종이폴리백을 사용하고 적용 상품군을 지속적해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는 연간 50만장의 비닐폴리백을 종이폴리백으로 대체할 경우 비닐 원단 약 7t(톤)을 아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종이폴리백은 박스와 종이류 분리배출이 가능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SK스토아는 덧붙였다.

SK스토아는 지난 4월 최소한의 염료로 인쇄하고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전용 배송 박스로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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