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감염병실드콘퍼런스 출범…첫 회의 제주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올해 GloPID-R 아시아-태평양 감염병 실드(APIS) 콘퍼런스가 9일 이틀 일정으로 제주에서 개막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했다.
'GloPID-R'은 감염병 국제 공동연구 촉진을 위한 자금지원기관들의 연합체로, 신·변종 감염병 발생 시 48시간 이내 연구 대응을 위해 설립됐다.
콘퍼런스는 GloPID-R 내 대한민국을 의장국으로 하는 아태 지역 감염병 연구 협력 허브인 APIS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과기정통부는 APIS를 통해 글로벌 연구자금 지원기관 간 연계 및 공동 연구를 지원한다. 또 장기적으로 신변종 감염병 분석정보와 연구자원의 공유 등 감염병 위기에 신속하게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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