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WGBI 편입 시 기대 효과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 가운데 하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관찰대상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협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3월 이후 지수 편입이 가능하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217500]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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